
[PEDIEN] 서울 은평구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창업점포’ 신규 입점자를 모집한다. 오는 7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점포 보증금 전액과 임차료의 50%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은평구 청년으로, 예비 창업자뿐만 아니라 창업 5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도 신청 가능하다. 이번 모집을 통해 총 3개소의 청년 창업점포가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며, 이 중 2개소는 청년 식당, 1개소는 일반 청년 창업점포로 운영된다.
선정된 입점자에게는 보증금 전액 지원 외에도 시설 인테리어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 이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은평구의 의지를 보여준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초기 비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청은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은평구청 청장년희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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