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평군이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5일까지 열리는 자라섬 꽃 페스타와 함께 운영될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바로마켓’에 참여할 50개 농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는 봄 행사에서 23일간 약 5억 6천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자라섬 중도에서 열리는 ‘바로마켓 가평점’은 지역 농수축산물과 특산물을 직접 생산·가공하는 농어업경영체를 대상으로 한다. 관내 농가는 7월 10일부터 20일까지, 관외 농가는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참여 포기 등에 대비해 예비 참여자를 포함한 150% 내외의 규모로 최종 참여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바로마켓은 생산자가 소비자를 직접 만나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직거래 장터다. 가평군 관계자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모집 대상은 해당 지역에 주소와 농지를 두고 직접 생산·가공하는 농어업경영체다. 다만, 승인받은 품목에 한해 직접 생산하거나 가공한 농산물 및 가공품만 취급할 수 있다. 수입 농수축산물이나 도매시장, 상인으로부터 구입한 농수축산물은 판매가 제한된다.
최종 참여 농가 선정은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생산·판매계획의 적정성, 상품 품질, 자가 생산 여부, 참여 이력, 품질인증 및 수상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이뤄진다. 선정된 농가별 참여 일정과 운영일은 추후 조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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