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 산곡3동 통장자율회가 지난 10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충북 보은군 산외면과의 자매결연을 기념하며 옥수수 직거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주문을 통해 확보한 옥수수 350자루가 산외면 농가로부터 공급되어 주민들에게 판매되었다.
산곡3동과 산외면은 지난 2009년 9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15년 동안 꾸준한 도농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감자 85박스 직거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대추와 배추 등 산외면의 우수한 농특산물 판매 행사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여건봉 통장자율회장은 “주민들에게 수확 후 24시간 이내의 신선한 옥수수를 제공하는 동시에 산외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상호 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교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승연 산곡3동장은 “앞으로도 자매결연지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주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직거래 행사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옥수수 직거래 행사는 신선한 농산물 공급과 농가 소득 증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며 도농 상생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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