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청평로타리클럽과 취약계층 아동 지원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 드림스타트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청평로타리클럽과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통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림스타트의 사례관리 대상 아동 중 설악면, 청평면, 상면, 조종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아동 4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청평로타리클럽은 경기도 자원봉사 공모사업을 활용해 600만원 상당의 불고기를 연 6회 지원할 계획이다.

가평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에게 건강, 복지, 보육 및 교육 등 다방면에 걸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들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데 힘쓰고 있다.

청평로타리클럽 관계자는 “지역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협약과 후원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평군 취약계층 아동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