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 주안6동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동인교회는 초복을 앞두고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 100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100팩을 후원했다.
이번 삼계탕 나눔은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동인교회는 지난 4년간 꾸준히 삼계탕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 사랑을 이어왔다.
교회 측은 단순히 삼계탕 전달에 그치지 않았다. 폭염에 지친 주민과 야외 노동자들을 위해 교회 앞에 냉장고를 설치하고 시원한 생수와 캔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세심함도 보였다. 김덕종 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4년째 삼계탕 나눔을 이어오고 폭염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세심한 배려를 실천해 주신 동인교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삼계탕은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지역사회의 훈훈함을 더하는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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