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초복 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초복을 맞아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지난 8일, 단원들은 취약계층 어르신 37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영양 만점 삼계탕 밀키트와 정성껏 준비한 부식을 전달하며 건강을 살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잃기 쉬운 기력을 보충해 드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이웃과의 따뜻한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도 중점을 두었다.

행사를 주관한 강연식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단원들과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남은 여름을 거뜬히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건강 회복을 기원했다.

이영임 온양5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강연식 단장님과 추진단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