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PEDIEN]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에서 오는 여름방학, 학생들의 재능 발견과 문화예술 경험 확대를 위한 '2026년 여름방학 학생문화 교육 프로그램 꿈틀클래스'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종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약 3주간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강좌는 주 2회에서 4회, 총 8회 내외의 단기 과정으로 구성되어 방학 기간 동안 관심 분야를 깊이 있게 체험하고 작품으로 완성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총 11개 강좌는 문화예술 체험·창작 3개, 공연·표현 활동 4개, 미디어·콘텐츠 제작 3개, 기타 학생문화 교육 프로그램 1개로 다채롭게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펜드로잉, 만화 캐릭터 디자인, 현대무용, 기초연기, 필라테스를 비롯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작곡 및 애니메이션 제작, 드론 영상 제작, 보드게임 만들기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강좌들이 포함된다.

학생들은 그림과 움직임, 연기와 영상,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다채로운 방식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수강생 모집은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7월 1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각 강좌별 모집 대상, 운영 시간, 재료비 등 상세 내용은 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꿈틀클래스는 학생들이 강좌를 듣는 것을 넘어 직접 만들고 움직이고 표현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여름방학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문화활동의 참여자를 넘어 창작과 표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