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학습관, 자녀 발달단계별 학부모 교육 성황리 마쳐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평생학습관이 관내 초·중·고등학교 10개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학부모는 처음이라'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부모에게 정확한 정보와 올바른 교육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제작한 '학부모는 처음이라' 가이드북을 바탕으로, 전문 강사진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는 학교와 가정 간의 원활한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 교육공동체로서의 신뢰를 회복하려는 목적에서 비롯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춰 △나를 돌보기 △부모 역할 기본기 다지기 △자녀 교육하기 △학교 교육 이해하고 협력하기 △자녀 독립 돕기 등 5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자녀의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이 제공되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각 학교급별 맞춤 과정에서는 기본 생활 습관 지도, 자기 주도 학습 지원, 자녀와의 효과적인 대화법 등이 심도 있게 다루어졌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일상 양육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고민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얻으며 교육의 실효성을 체감했다.

대전평생학습관 윤석오 관장은 “이번 교육은 신뢰도 높은 교육 정보를 제공해 학부모의 자녀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에 적극 참여해 준 학부모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교육 협력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