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사제 멘토링 프로그램 '희망교실' 참여 학생과 교사 400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야구 경기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7월 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중학생 멘티와 교사 멘토 50팀이 함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스포츠 문화 체험 기회를 넓히고 사제 간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전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생님과 함께 야구장을 찾은 것이 평소보다 더 가까워진 느낌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 관계자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응원하고 소통하는 경험은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소중한 교육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제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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