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2026 아산 방문의 해’ 성공 개최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건축 공사현장에 대한 ‘재난 대비 비상대책본부’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비상대책본부는 공공시설과를 비롯해 감리단, 시공사 현장소장, 안전관리자 등 40여 명이 참여하는 실시간 소통 전용 채널을 개설하며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전용 채널은 호우 예보 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배수시설 및 흙막이 등 위험 요인을 면밀히 살핀다. 또한 강풍에 대비해 가설 시설물 안전 조치를 취하며, 재난 발생 시에는 피해 상황과 복구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강선아 공공시설과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에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시간 소통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공건축 공사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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