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PEDIEN] 한국쌀전업농 청주시연합회가 ‘제2회 한국쌀전업농 청주시 회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 쌀 산업 발전과 농업인 화합을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0일 아모르아트 컨벤션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농·축협 관계자, 쌀전업농 회원 등 총 600여 명이 자리를 채웠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청주시 쌀 산업 발전과 쌀전업농연합회 위상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회원들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평소 과학영농 보급에 앞장서고 쌀전업농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쓴 오창읍 박성구 회원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우수 쌀전업농 표창 25명, 감사패 5명, 장학금 4명, 쌀전업농 본상 4명 등 총 39명의 회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진 2부 화합행사에서는 읍·면·동별 장기자랑, 쌀 오래 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명교 한국쌀전업농 청주시연합회장은 “이번 대회가 청주시 쌀전업농의 화합과 발전을 넘어 우리 쌀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대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 농촌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쌀전업농 청주시연합회는 농업 보호와 발전, 국가 식량주권 확보, 농촌 환경 보전 등에 기여하는 자주적 협동체로서 앞으로도 지역 쌀 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