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상주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깊이 있는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국제정세 전문가 조한범 교수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마련한다.
이번 강연은 '국제정세 K-방산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안보 환경의 변화와 남북관계의 동향, 그리고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미래 방향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명확하게 제시할 예정이다.
조한범 교수는 북한 및 통일 문제, 국제정세, 외교안보 분야에서 깊이 있는 연구와 활발한 방송 활동으로 명성을 쌓아온 전문가다. 복잡하고 어려운 국제 이슈들을 명쾌하게 풀어내는 그의 강의는 이미 많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주시립도서관은 단순한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문학, 예술, 역사, 과학, 스포츠, 대중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 인사들을 초청하는 인문학 특강을 꾸준히 개최해 왔다.
이번 특강은 국제정세와 한반도의 미래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오는 7월 10일부터 상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상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미향 상주시 평생학습원장은 "인문학은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시민들이 새로운 생각과 경험을 만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시대적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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