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해취약지역 현장 예찰 실시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가 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 내 재해 취약 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예찰은 개발행위가 진행 중인 생연동 138번지, 산13-12번지, 207-8번지 일원과 중앙로435번길 25번지 주변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침수 우려가 높은 반지하 주택을 직접 방문해 배수 시설과 주변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 점검에는 통장들이 동행했으며, 개발행위 지역의 배수 여건과 집중호우 시 발생 가능한 위험 요소를 파악했다. 또한 과거 호우 발생 시 상황과 주민들이 체감하는 위험 요소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생연동 138번지 일대는 집중호우 시 빗물이 특정 방향으로 흘러 범람 위험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하천 정비 및 석축 보강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관련 시설물의 관리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집중호우 시 겪는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했다. 반지하 주택의 침수 위험 요인과 비상 시 대피 여건 등을 점검하며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 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현장 예찰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요인에 대한 관계 부서 협조를 통해 필요한 조치가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집중호우 기간 동안 재해 취약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주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정원호 생연1동장은 "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해 취약 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선제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