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사랑의열매, 연천군에 성금 1,280만원 전달 (연천군 제공)



[PEDIEN] 경기북부 사랑의열매가 연천군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나기를 위해 128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7일 연천군수 집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와 이경아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2026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달된 성금은 연천군 내 폭염에 특히 취약한 저소득층 128가구에 가구당 10만원씩 지원된다. 이를 통해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금 전달과 더불어 연천군 2025년 주요 법인기부자인 건용환경개발, 백학음료, 한국리즈엔코, 아트레이드에 ESG 나눔기업 인증패를 전달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들의 노력을 인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경아 본부장은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무더위 속에서 나눔을 실천한 사랑의열매와 기부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소중한 성금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없는 연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북부 사랑의열매는 매년 여름과 겨울,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나눔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연천군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