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 양성면에서 새마을지도자양성면부녀회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2차로 개최했다. 지난 8일, 양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26년 지역 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지역 내 취약계층 105가구를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밑반찬이 전달되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음식 준비와 포장에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새마을지도자양성면부녀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더불어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총 4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 먹거리 지원사업은 앞으로 남은 3, 4차 행사에서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최경미 새마을지도자양성면부녀회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음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비 오는 날씨에도 기꺼이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