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소식을 전했다. '스윗 윌리엄스'의 송제시카 대표가 직접 준비한 앞치마 50개가 행정복지센터에 기탁되었다.
이번 기탁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보다 쾌적하게 가사를 돌볼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달된 앞치마는 관내 독거노인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 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송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법을 고민하다 앞치마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작은 선물이지만, 정성껏 식사를 준비하며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따뜻한 정을 느끼시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송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해 주신 물품은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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