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운 여름, 예천군에 따뜻한 나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예천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지난 8일 예천군청 전정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예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착한가게', '착한펫', '착한가정' 등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소액 정기 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캠페인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거리 홍보를 펼치고, 인근 상가를 직접 방문해 소상공인들에게 '착한가게' 가입을 안내하며 정기 기부 동참을 독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두엽 예천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은 “이번 캠페인에 따뜻한 온정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이 일상 속 소액 정기 기부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나눔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일상 속 작은 기부와 나눔을 바탕으로 따뜻한 예천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예천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소액 정기 기부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사회의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