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행동중재 지원을 위한 보호자 연수' 7회차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도전 행동에 대한 가정 내 중재 전략을 공유하고 보호자 역량을 강화해 학교 적응과 가정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4월 23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7회기에 걸쳐 진행된 소규모 맞춤형 집중 지원 방식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7월 8일 진행된 마지막 연수에서는 '시각적 스케줄을 통한 독립성 기르기'를 주제로, PECS 코리아 지사장이 강사로 나서 다양한 스케줄 활용 방안을 시연하며 실질적인 양육 전략을 안내했다.
7회기 프로그램 패키지로 구성된 이번 연수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100%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연수 프로그램 수료증이 전달된 13명의 보호자는 전문가와의 소통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학부모는 "자녀 양육에 꼭 필요한 내용을 맞춤형으로 제공한 명품 연수였다"며 지속적인 소규모 심층 연수를 희망했다.
조성만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보호자 역량 강화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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