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특수교육원이 통합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2026 행동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6월 남부권에 이어 북부권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긍정적 행동지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표를 뒀다.
연수의 핵심은 학교 차원의 긍정적 행동지원을 바탕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교 적응력과 사회성을 향상시키는 것이었다. 이를 통해 모든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는 충주교육지원청에서 대면으로 진행됐다. 'Talk Talk 사례로 알아보는 행동지원'이라는 주제 아래, 특수교육 현장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 행동 특성에 맞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행동지원 방법을 공유하며 실천 역량을 높였다.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실시간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연수가 이뤄졌다. '우리 자녀의 행동문제 알아보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연수는 사례를 통해 긍정적 행동지원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자녀 행동 특성에 맞는 가정 내 지원 방법을 함께 살펴보며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양육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과 학부모가 긍정적 행동지원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학교와 가정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실천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장과 학교 적응을 함께 지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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