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도 양구군이 올해 농어업인 수당 지급을 마무리하고,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농어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소득 안정을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수당 지급 대상은 2년 이상 강원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2년 이상 농어업에 종사한 경영체 등록 경영인이다. 양구군은 지난 2월과 3월 신청을 받아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 올해는 총 2323명의 농어업인에게 1인당 70만원씩, 모두 16억2610만원이 지급됐다.
특히 이번 농어업인 수당은 전액 양구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어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은 1차 신청 기간에 수당을 받지 못한 미신청자를 위해 오는 7월 24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대상자 검증을 거쳐 8월 중 지급을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경임 양구군 농업정책과장은 “농어업인 수당이 농업인의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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