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당진시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해나루 장애인 파크골프장에서 ‘제15회 전국 장애인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파크골프 선수 300명과 관계자 100여 명 등 총 400여 명이 당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국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교류의 장으로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당진시 대표 전국 단위 장애인 체육대회 중 하나다.
대회 장소인 해나루 장애인 파크골프장은 장애인의 이용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성된 전용 시설이다. 선수들은 이곳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
당진시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당진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당진시는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발맞춰 현재 5곳의 파크골프장을 운영 중이며, 우강면에 신규 파크골프장 1곳을 추가로 조성하고 있다. 이는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을 통한 시민들의 체육 활동 지원 강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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