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 직원과 가족들이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총 25명이 참여했으며, 245만원의 기부금이 보은군에 전달됐다.
8일 보은군에 따르면, 이번 고향사랑기부는 지역사회와 꾸준히 상생해 온 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김경한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과 박재우 보은지사장은 군청을 방문해 최재형 보은군수에게 직접 기부금을 전달하며 민선 9기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는 평소 농업기반시설 관리와 영농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농촌 일손 돕기,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끈끈한 유대감을 이어왔다.
박재우 보은지사장은 “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보은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상생을 실천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을 아끼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뜻깊게 활용하여 보내주신 마음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된 금액은 지역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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