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홍성읍장, 경로당 순회 방문으로 현장소통 행정 시작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 홍성읍의 새로운 수장인 이현주 읍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관내 57개 경로당 순회 방문에 나섰다. 지난 7일 소향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정의 포문을 연 것이다.

이현주 읍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인사 차원을 넘어, 경로당 운영 및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어르신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또한, 홍성군의 주요 시책을 어르신들께 소개하며 군정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 읍장은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현주 읍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지역 공동체의 소중한 소통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직접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행정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홍성읍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57개 경로당 순회 방문은 이현주 읍장의 현장 중심 행정을 향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첫걸음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