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혹서기 물품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천만원 상당의 보양식과 위생용품 꾸러미가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 속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어려운 저소득 및 위기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는 보양식과 여름철 위생 관리에 필수적인 물품들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물품 전달 과정에는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의 '이웃지킴이 사례발굴단'이 직접 참여했다. 이들은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모니터링하며 발굴한 위기가구를 직접 방문, 물품을 전달하는 동시에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위기가구의 생활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지역사회 차원의 돌봄을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혹서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꼭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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