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척시 도계읍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도계 이웃손길 꾸러미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7월 7일 오전, 도계읍이장협의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25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구당 7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블랙밸리컨트리클럽(주)의 지정기탁사업비 3천만원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사업의 주된 목적이다.
현덕기 도계읍이장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더욱 가까이에서 살피고자 이번 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됐다"며, 이장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이웃 돌봄에 적극 앞장설 것임을 밝혔다.
도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뽀송뽀송 빨래방 운영 사업', 취약계층 집수리 및 난방연료 지원, '이웃과 함께 소풍'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매월 추진할 계획이다.
도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블랙밸리컨트리클럽(주)의 소중한 후원과 도계읍이장협의회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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