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스마트폰 하나로 농산물 가공상품의 온라인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실무 교육이 아산시에서 마련된다. 아산시는 농산물 가공창업 경영체의 온라인 홍보와 판매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26년 스마트폰 활용 가공상품 콘텐츠 촬영 실무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상품을 촬영하는 것을 넘어, 스마트폰을 활용한 전문적인 사진 촬영 기법과 인공지능 기반의 편집 실습을 제공하여 교육생들의 온라인 홍보 역량을 한층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가공상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판매 증진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좋은 구도와 촬영 기법 △스마트폰 카메라의 다채로운 활용법 △빛과 조명을 활용한 가공상품 촬영 실습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진 편집 및 리터칭 등이다. 교육 전 과정은 이론보다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배양하도록 구성했다.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상품 사진 촬영이나 온라인 판매 홍보에 관심 있는 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 농가, 농산물 활용 가공 시제품 개발 농가, 농산물 가공 교육 수료자에게는 우선 선발의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 자격을 갖춘 대상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교육 신청은 오는 7월 1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농촌자원과 생활자원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교육 대상자는 7월 16일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온라인 판매에서 상품 사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이번 교육이 가공창업 경영체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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