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선수들이 ‘2026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 네일미용 부문에서 금상, 은상, 동상을 모두 휩쓰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춘천한샘고등학교에서 지난 25일 개최되었다.
장애인의 직업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열린 이번 대회에 복지관은 선수 3명과 이들을 지원하는 인력 4명 등 총 7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복지관의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네일아트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 준비 과정에서 선수들은 전문 기술을 연마하는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크게 얻었다. 이러한 노력은 결국 3명의 선수가 모두 수상하는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
박성길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열정과 끈기로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낸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전문 역량을 키워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직업 훈련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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