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 나노기술융합전시회 '나노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 원주시와 공동으로 '반도체특별자치도, 강원'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 반도체 산업 육성 의지를 알린다.

이번 전시회에서 강원자치도는 자체적으로 조성 중인 강원형 반도체 생태계 구축 계획을 상세히 소개한다. 기업 지원 제도와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현황, 그리고 테스트베드 구축 진행 상황 등 구체적인 정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강원 반도체 클러스터가 가진 비전과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전시 기간 동안 원주시, 강원테크노파크와 협력하여 주요 반도체 기업 부스를 방문하는 적극적인 투자 상담도 진행된다. 맞춤형 인센티브와 우수한 입지 여건을 제시하며 잠재 투자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강원자치도의 우수한 투자 여건과 반도체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적극 알리고 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해 더 많은 기업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첨단 산업 유치를 위한 강원자치도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