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봉화군의 대표 여름 특산물인 재산수박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전국 소비자들을 만난다. 해발 300~400m의 중산간지대에 위치한 재산면은 수박 재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지역이다. 풍부한 일조량과 하루 15℃ 이상 차이나는 극심한 일교차는 재산수박의 과육을 단단하게 하고 당도를 높이는 비결이다. 이러한 지리적 이점 덕분에 재산수박은 뛰어난 착색과 저장성을 자랑하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재산수박은 더없이 좋은 기후 조건 속에서 농가들의 정성 어린 관리 덕분에 그 어느 해보다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농협은 비파괴 당도 검사기를 통해 당도 11브릭스 이상인 최상품만을 선별하여 출하한다. 하우스 수박은 7월 한 달간, 노지 수박은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 대형마트, 수도권 공판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농민들의 땀방울로 결실을 맺은 명품 재산수박이 올해도 최고 품질로 출하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하고 맛있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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