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관광 스냅사진 제공 이벤트 추진 (서산시 제공)



[PEDIEN] 충남 서산시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는 스냅사진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7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성연면 하솔마을 해바라기 단지에서 진행된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관광 스냅사진 찰칵' 이벤트에는 45팀이 참여해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갔다.

이번 이벤트는 전문 사진작가가 직접 참여자들의 모습을 촬영해주며, 촬영된 사진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보정된 파일 3장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특히 하솔마을 해바라기 단지의 노란 물결을 배경으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서산시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오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부석사 수국 경관지에서도 동일한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총 40팀을 모집하며, 아름다운 수국을 배경으로 또 다른 추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한다. 촬영 결과물은 약 일주일 후 참여자에게 전달된다.

시는 이번 이벤트가 단순한 추억 제공을 넘어, 참여자들이 SNS에 게시하는 사진과 촬영 결과물을 활용해 '서산여행' 콘텐츠 제작 및 관광 안내 지도 제작 등에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참여자들이 직접 생산한 콘텐츠로 서산의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산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서산의 여름 풍경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이 참여해 서산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