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 핸드볼팀 선수단, 삼척향토장학금 420만원 기탁 (삼척시 제공)



[PEDIEN] 삼척시청 핸드볼팀 선수단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420만원의 삼척향토장학금을 기탁했다.

지난 7일 오후, 삼척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이계청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21명이 참여했다. 선수단은 평소 시민들이 보내준 뜨거운 관심과 응원에 보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장학금 마련에 뜻을 모았다.

이계청 감독은 “삼척시와 함께 성장하는 핸드볼팀으로서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수단의 따뜻한 마음은 지역의 꿈나무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준 삼척시청 핸드볼팀 선수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삼척의 훌륭한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데 귀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삼척시는 이번 장학금 기탁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