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스포츠 활동 참여에 제약을 겪는 유·청소년들을 위해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대상자를 오는 2026년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유·청소년의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넓혀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목적을 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가구에 속한 만 5세부터 18세까지의 유·청소년이다.
신청은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평균 10만 5천 원의 스포츠 강좌 수강료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는 유·청소년들이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유·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스포츠 복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원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는 체육과 체육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