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스포츠클럽이 운영 중인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이 지역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율 속에 순항하고 있다. 6월 기준, 총 10개 종목에 16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건강한 일상과 생활체육 참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사업은 심화되는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하늘샘체육관, 국민체육센터 등 공공체육시설뿐만 아니라 댄스, 크로스핏 등 민간 체육시설까지 연계하여 운영함으로써 참가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체육시설 간 협력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운동만 제공하는 것을 넘어 세대가 함께하는 생활체육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부부와 손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사례가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참가자들은 "연령과 체력 수준에 맞춰 운동할 수 있어 좋다"며, "함께 운동하며 건강도 챙기고 일상에 활력이 생겼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영월군스포츠클럽은 앞으로 체력 측정 및 인바디 검사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클럽 관계자는 "어르신 스포츠강좌는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를 함께 지원하는 스포츠복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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