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이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의 운영 발전과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군은 미술관 운영 방침, 발전 방향,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심의·자문할 운영위원회 위촉직 위원 9명을 오는 7월 7일부터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위촉되는 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활동하며,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당연직 위원 1명을 포함해 총 10명으로 구성될 운영위원회는 미술관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미술관, 박물관, 문화재단 등 미술·문화예술 분야에서 3년 이상 재직했거나, 대학 관련 학과에서 3년 이상 전임교수로 재직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다. 또한 공공기관에서 팀장급 이상으로 3년 이상 근무한 경험이 있는 사람도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7월 15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지원자는 공모지원서, 개인정보 수집·활용 동의서, 재직·경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제출해야 한다. 세부 사항 및 제출 서식은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관계자는 "역량 있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술관 운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국내 미술문화 발전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공개 모집 결과 적격자가 없거나 인원이 미달될 경우, 관련 기관 추천을 통해 운영위원을 위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기념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