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역 여성 창업가들의 판로 확대와 창업 활성화를 위한 ‘새일여성 창업 마켓’을 오는 11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동군가족센터에서 열리는 ‘제4회 함께하는 온가족 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지역 여성 창업자들이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기회를 얻는 동시에, 취·창업 상담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다각적으로 지원한다.
행사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동군가족센터에서 열린다. △소솜공방 △혜윤공방 △미싱스쿨 △해피금희 △희선이네 뜨개 등 5개 업체가 참여하여 라탄 소품과 가구, 모루공예, 글라스아트, 생활소품, 행주·손수건, 비즈 주얼리, 뜨개 소품 등 다채로운 핸드메이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창업 마켓과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도 무료로 운영된다. 쉬링클 키링 만들기, 전통문양 키링 만들기, 풍경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창업 이동 상담 부스를 통해 구직 정보와 창업 지원, 1대1 맞춤형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박미현 센터장은 “이번 창업 마켓이 지역 여성 창업가들에게는 제품을 알리고 판로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들에게는 다양한 수공예 작품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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