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 귀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7일 운남4리 휴경지에서 새마을활력화사업의 일환으로 재배한 옥수수 수확에 나섰다. 3월 파종 이후 회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약 100박스의 옥수수가 탐스럽게 익어 수확의 결실을 맺었다.
이번에 수확된 옥수수는 사전 예약을 통해 전국 각지로 판매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옥수수 판매로 발생하는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영일 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이른 새벽부터 수확 작업에 함께해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익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회원들의 땀방울이 담긴 옥수수 수확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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