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상반기 모범공무원 8명에게 포상을 수여하며 도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렸다. 7월 8일 도청 신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정책기획관실 임정민 주무관 등 6급 이하 실무 공무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선정된 모범공무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도민 행복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들은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3년간 매월 7만원씩, 총 252만원의 수당을 지급받는다.
특히 국비 10조 원 시대를 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임정민 주무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산지전용허가 기준을 완화하는 제도 개선을 이끈 김남재 주무관, 강원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으로 도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한 정은경 주무관 등이 주목받았다. 이들은 각 분야에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도정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우상호 도지사는 수상자들에게 직접 표장을 달아주며 격려했다. 우 도지사는 "오늘 수상자들은 20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공직사회의 대표 모범공무원"이라며 "도민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6급 이하 실무 공무원들의 헌신과 노력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도정 발전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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