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PEDIEN] 청주복지재단이 70명의 사회복지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이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특이민원에 대한 공무원들의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관련 법규 및 절차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는 윤익 법률사무소 경규연 대표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그는 특이민원 관련 최신 판례 동향을 소개하고,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또한 반복민원 대응 방법과 피해를 입은 공무원에 대한 지원 절차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민원 대응 과정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법적 기준과 구체적인 대응 절차를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높은 집중도를 이끌어냈다. 참석자들은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법률 정보들을 현장 경험과 연결하여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은희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는 “복지 현장에서 특이민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공무원들이 많다”며 “관련 법령과 대응 절차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청주복지재단은 올해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STEP-UP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신입종사자, 중간관리자, 기관장, 공무원 교육을 각 3회씩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특이민원 대응 교육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공무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경감하고 보다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