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이 귀농·귀촌인과 초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선도농가 연계형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20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신규 농업인 23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딱딱한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농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교육 과정에는 품목별 선도 농가의 생생한 성공 사례와 현장 견학이 포함되었다. 또한, 농기계 임대 사업소 방문 및 안전 사용 교육, 농산물 가공과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토양 검정 및 유용 미생물 활용법 등 실질적인 영농 기술 습득에도 집중했다.
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신규 농업인들이 선도 농가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직접 배우며 초기 정착의 어려움을 덜어내는 데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신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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