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가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192가구에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냉감 이불세트를 지원하며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는다.
협의회는 2일,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시원한 여름나기 냉감이불세트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15곳이 참여해 대상자 추천부터 직접 전달까지 협력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사업의 취지를 공유하고, 이후 각 기관·단체를 통해 추천된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세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김문호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사업은 시멘트기금의 지원과 15개 기관·단체의 협력으로 만들어진 뜻깊은 나눔”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시멘트기금과, 대상자 발굴 및 전달에 힘써주신 모든 참여 기관·단체,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앞으로도 기관·단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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