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PEDIEN] 삼척시가 여름 행락철을 맞아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락철 해안가 및 항포구 정화지킴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7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14명의 정화지킴이가 활동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해안가와 항포구에 정화 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들은 해안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고, 공중화장실 관리 및 항포구 순찰 활동을 통해 쾌적한 연안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정화지킴이 14명은 삼척시 관내 주요 연안 해변 등에서 해안 쓰레기 수거·처리, 공중화장실 청소, 불법 투기 행위 감시 등 다양한 환경 정화 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어촌 경제 활성화와 해양 관광 증진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정화지킴이 운영을 통해 깨끗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해양관광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해안 환경 보전 동참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