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 과천동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신희철 전 주민자치위원장이 퇴임을 앞두고 받은 격려금 100만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기탁된 성금은 외부 활동이 어렵거나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인 '활력 충전데이'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신희철 위원장이 제15기 주민자치위원장 임기를 마무리하며 위원들로부터 받은 퇴임 격려금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뜻에서 이루어졌다. 신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 명의로 성금 전액을 기부하며 “위원들이 전해준 소중한 정성을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는 것이 모두의 뜻에 맞는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주민자치위원회의 마음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추진되는 ‘활력 충전데이’에 투입된다.
‘활력 충전데이’는 오는 29일 개최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정서적 지원을 목표로 하는 복지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춘다. 이준영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임기 마지막까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 위원장님과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내에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산시키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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