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문화재단이 오는 7월 11일 오후 3시,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7월 정기공연으로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나린'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악기 반주 없이 오직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펼쳐지는 아카펠라 특유의 생생한 보컬과 밝은 에너지를 통해 한여름의 감성과 청춘의 추억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관객들은 '나린'이 들려주는 청량한 하모니를 통해 무더위를 잊고 시원한 위로와 즐거움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데이식스의 'Welcome to Show', 볼빨간사춘기의 '여행', 쿨의 '아로하', UP의 '바다' 등 대중에게 친숙한 여름 대표곡들로 구성된다. '나린'은 이 곡들을 아카펠라만의 풍성한 화음으로 새롭게 재해석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Go민은 No', '워터에이징' 등 '나린'의 창작곡도 함께 공개되어 다채로운 무대를 완성한다.
'나린'은 하늘에서 내려온 듯한 아름다운 화음으로 감동을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그룹으로,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아카펠라 음악의 매력을 대중에게 알리고 있다.
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은 “무더운 여름날, 아카펠라가 들려주는 청량한 하모니가 관객들에게 시원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공연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객은 6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양평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