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가족센터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2026 가족친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640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가족친화 문화 조성과 센터 인지도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성과를 거뒀다.
캠페인은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가족센터의 역할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각기 다른 지역 행사와 연계하여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인 점이 주효했다.
첫 번째 캠페인은 어린이날을 맞아 여주대학교에서 열렸다. 이곳에서는 가족 건강성 설문조사와 함께 '나만의 액막이 명태 도어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332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두 번째 캠페인은 여주 세계문화축제와 연계해 여주도자기축제장에서 진행됐다. '가족 외치고 콩주머니 던지기' 게임과 세계 간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113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다문화가족과 외부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율은 센터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마지막 캠페인은 환경의 날을 맞아 남한강 출렁다리 잔디광장에서 열렸다. 가족 서비스 요구도 조사와 함께 '나만의 환경지킴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으며, 195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체험 활동과 함께 친환경 장바구니를 증정받으며 만족감을 표했다.
여주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가족센터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가족친화적인 지역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가족센터는 오는 10월 열리는 여주시 평생학습주민자치축제와 여주청소년문화의집 행사에서도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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