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사랑의 밑반찬 전달 및 주거환경 소독 병행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 16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랑의 밑반찬 전달 사업'과 '주거환경 소독약품 전달'을 병행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소독약품을 직접 전달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이들은 밑반찬과 소독약품을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 건강 상태, 주거 환경 취약점 등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작은 관심과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집중했다.

밑반찬과 소독약품을 전달받은 대상자들은 “직접 찾아와 반찬을 전해주고 집안 소독과 벌레 퇴치 약품까지 지원해 주니 정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물질적인 지원뿐 아니라, 이웃의 따뜻한 관심에 큰 위로를 받는 모습이었다.

유광원 민간위원장은 “겉보기에는 소독제와 밑반찬이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복지 취약계층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결코 작은 물품이라 여기지 않고 진심으로 손을 내밀어야 한다”고 사업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과 생명 존중 위원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삶의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근숙 공공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밤낮없이 도와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비전2동은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주민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든든한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