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223건에 대한 추진상황 최종보고회를 열고, 사업 완료율 76%라는 성과를 공개했다. 구는 이를 통해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지난 1월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은 다양한 요구사항을 쏟아냈다. 이번 보고회는 이렇게 모인 223건의 건의사항이 얼마나 이행되었는지 점검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보고회에는 이영훈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건의사항별 추진 현황을 상세히 공유하고, 아직 해결되지 못한 사안에 대해서는 그 이유를 분석하며 향후 관리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구는 중간보고회 이후에도 ‘추진 중’이거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115건의 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해왔다. 그 결과, 전체 건의사항의 76%가 완료되었거나 현재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나며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미추홀구는 앞으로도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을 부서별로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진행 중인 사업들이 계획대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건의사항이라도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 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