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치매안심센터가 지역 내 금융기관인 농협은행(주) 여주시지부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했다. 지난 6월 24일 열린 현판 전달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과 안전한 금융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임직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데 동참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이번 지정을 통해 농협은행 여주시지부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지역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농협은행 여주시지부장은 "고객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금융기관으로서 치매 환자를 배려하는 응대와 안전한 금융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여주시치매안심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보이스피싱 피해 보상보험 무료 지원 및 예방 교육 등을 적극 추진하며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주시보건소장은 "치매는 더 이상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농협은행 여주시지부의 적극적인 참여는 치매에 대한 사회 전반의 관심을 한층 높이고,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여주를 만드는 데 매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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