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옹진군 소속 공중화장실 관리인 3명이 전국 단위의 권위 있는 포상에서 우수관리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임선근, 최영희, 황의심 씨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관내 공중화장실의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와 한국화장실문화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공중화장실 우수관리인' 시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에서 공중화장실의 청결 유지와 시설 관리에 힘쓰며 국민 편의 증진 및 공중위생 향상에 기여한 이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옹진군은 도서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과 여름철 성수기 이용객 증가 등 복합적인 관리 여건에도 불구하고, 수상자 세 명은 높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화장실의 청결 및 위생 수준을 철저히 유지했다. 또한 시설물 안전 점검과 불법 촬영 예방 활동까지 병행하며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청정 옹진의 이미지는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공중화장실의 청결과 안전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며 군민과 관광객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써주신 세 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공중화장실 관리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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