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남읍 통합방위협의회, 지역 안보·환경보호 위한 정기회의 개최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 가남읍 통합방위협의회가 지역 안보 강화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제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6월 24일 가남복지회관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10월 28일로 예정된 하반기 안보견학 대상지로 비무장지대 두루미평화타운이 최종 선정됐다. 위원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안보 견학 일정 및 장소 논의를 마쳤다.

또한, 가남읍의 주요 현안 사업인 전천지구 보도교 설치 사업의 위치 선정 안이 공유되었으며,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경기도 흙향기 맨발길 조성사업 추진 현황도 보고되었다. 현재 1개소 조성을 완료했으며, 2026년에는 태평제2근린공원과 금당2리 일원에 추가로 2개소를 조성할 계획이 안내되었다.

최근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사를 반영하듯, 위원들은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 실천 방안에 대한 교육이 병행되었다. 참석 위원들에게는 재활용품 배출 요령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수칙이 담긴 홍보물이 배부되었으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보호 실천문화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안보와 안전 확보는 물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윤성희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장은 “지역의 안전과 안보, 그리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은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통합방위협의회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