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장애인복지관,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양평군 제공)



[PEDIEN]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이 개관 12주년을 맞아 특별한 음악회를 마련한다. 오는 7월 7일 오후 1시 30분,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함께누리 지원사업 지정단체인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의 재능 기부로 성사됐다. 이 단체는 시각장애 음악인들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클래식 전문 연주 단체로,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장애 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약 60분간 진행될 음악회에서는 총 14곡의 다채로운 클래식 레퍼토리가 연주될 예정이다.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자, 그리고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하며 화합과 공감의 시간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양평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6월 30일까지 전화 또는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양평군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지역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따뜻한 감동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